첫 수확현장을 방문해 농민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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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8-17 03:18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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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수가 여름사과인골든볼첫 수확현장을 방문해 농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군위군농업기술센터 제공 뜨거운 태양아래 고급스러운 황금빛 여름사과인골든볼이 첫 수확에 들어갔다.
5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국내육성 신품종 사과 '골든볼'은.
김진열(오른쪽)군위군수가 5일 군위군 군위읍 소재 홍성일(왼쪽) 씨의 사과 재배지에서 '골든볼' 첫 수확에 앞서 작황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군위군 "대구 사과의 잃어버린 명성, 군위에서 되찾겠다.
" 대구 군위군이 국내 육성 신품종 여름 사과 '골든볼'의.
경북 1호 사과명장 홍성일(밀집모자 쓴 이)씨가 군위읍 내량리 자신의 '골든볼' 사과원에서 전국에서 견학온 참가자들에게골든볼사과나무 앞에서 재배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제공 "여름에도 사과가 된다고요?"지난 7월 30일 대구 군위군 군위읍.
지난달 30일 대구 군위군이 마련한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 농업인 현장 교육에서 홍성일(중앙) 경북 1호 사과 명장이골든볼사과의 재배 기술과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이 ‘여름 사과’ 주산지로 떠오르고 있다.
‘골든볼사과’ 재배 현장견학 모습.
견학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골든볼시범 과원’에서 ‘골든볼사과’ 시범사업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산 여름사과 신품종인 ‘골든볼’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대 보급을 위한 일환으로 마련.
현장 견학에 참여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경북 1호 사과명장 홍성일 씨가 ‘골든볼’ 사과 재배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구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30일 군위읍 내골든볼식재 과원에서 ‘골든볼시범사업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신품종 여름사과 대구 군위군은 5일 군위읍 내량리 과수원에서 신품종 황금빛 여름사과인 '골든볼'을 수확했다.
'골든볼'은 저장성이 우수한 황색 조생종 품종으로, 평균 수확 시기는 8월 10일 경이고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함께 고급스러운 풍미를 갖춘 사과다.
착색 노력이 거의 필요 없는 녹색이나 노란색 사과 품종을 육성하고 있다.
후자의 대표 품종이 ‘골든볼’이다.
2021년 품종 등록을 마친 ‘골든볼’은 8월에 수확하는 노란 사과로, 껍질을 빨갛게 물들이는 착색 과정이 필요 없어 노동력을.
경북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신품종 사과 ‘골든볼’ 주산지로 거듭나기 위해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
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올해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골든볼’ 재배단지 확대 조성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민 김한영씨(왼쪽)와 박종택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농업연구사가 ‘골든볼’ 사과 생육 상태를 살피고 있다.
6월 하순 기준 ‘골든볼’은 아직 파랗고 성인 남성 주먹보다 작은 크기다.
대구 군위군 소보면에서 2만3140㎡(7000평)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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